좋은글모음1 오늘의 한줄명언 - 발타사르 그라시안 우리가 진정 소유하고 있는 것은 시간뿐이다. 심지어 가진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조차도 시간은 있다. All that really belongs to us is time; even he who has nothing else has that. Baltasar Gracián / 발타사르 그라시안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스페인 작가이자 예수회 신부였습니다. 그가 살았던 17세기 초는 부패와 ㅌ락, 거짓과 위선이 가득한 사회였습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세상을 보는 눈은 가차없다. 한치의 너그러움도 싸구려 감상주의도 없다. 그는 냉철한 인간관을 바탕으로, 철저한 현실주의자의 입장에서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수많은 비법을 전수한다. 인생의 여러 모순을 별것 아니라는 듯 덤덤히 발아들이는 저자의 강인한 정신은 .. 2020.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