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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명언7

오늘의명언 마고 리 세털리(1969.6.30~) 역사를 바꿀 수 없습니다. 이런 일들은 그들의 방식대로 일어났습니다. 여러분이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이해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좋은 순간들이 필요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어려운 순간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You can't change history. These things happened the way they did. What you can change is how you look at it and how you understand that it takes the good moments and it takes the difficult moments to move forward. 마고 리 셰털리는 미국의 작가입니다. 흑인 여성들.. 2020. 11. 13.
오늘의 한줄명언 - 발타사르 그라시안 우리가 진정 소유하고 있는 것은 시간뿐이다. 심지어 가진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조차도 시간은 있다. All that really belongs to us is time; even he who has nothing else has that. Baltasar Gracián / 발타사르 그라시안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스페인 작가이자 예수회 신부였습니다. 그가 살았던 17세기 초는 부패와 ㅌ락, 거짓과 위선이 가득한 사회였습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세상을 보는 눈은 가차없다. 한치의 너그러움도 싸구려 감상주의도 없다. 그는 냉철한 인간관을 바탕으로, 철저한 현실주의자의 입장에서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수많은 비법을 전수한다. 인생의 여러 모순을 별것 아니라는 듯 덤덤히 발아들이는 저자의 강인한 정신은 .. 2020. 10. 28.
오늘의 한줄명언 - 제임스 매튜 베리 제임스 매튜 배리 (1890.5.9~1937.6.19) 인생은 겸손에 대한 오랜 수업이다. Life is a long lesson in humility. 영국 스코틀랜드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입니다. 에든버러 대학교 졸업 후 신문 기자가 되자 문필 생활에 뜻을 두고 런던으로 진출합니다. 고향에서 전래하는 설화를 기반으로 '드럼즈의 창' 등이 소설을 써서 이름을 날린 후 사실주의에 반대하여 희곡 '장하다, 크라이튼'을 발표합니다. 그는 도시인 취향의 희곡을 자주 썻지만 환상적인 경향도 내포하고 있어, 영원한 동심을 그린 '피터와 웬디'를 비롯하여 '친애하는 블루투스' 등에서 그러한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다. 그의 환상적인 작품은 상징극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따듯한 마음씨로 그려낸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 축도는.. 2020. 10. 22.
오늘의 한줄명언- 파울로 코엘료 / Paulo Coehlo 파울로 코엘료 / Paulo Coehlo (1947.8.24~) 무엇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제 각기 마다, 이 세상 역사에서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No matter what he does, every person on earth plays a central role in the history of the world. And normally he doesn’t know it. 인간의 영혼과 마음, 자아의 신화와 만물의 정기를 이야기하는 그의 작품은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자아의 삶에서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를 끊임없이 반문하게 만든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만큼 비판도 상당한데, 이유는 대충 별것도 아닌 단순한 주제를 길게 늘어놓고 대중에.. 2020.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