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나이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마음의 문제입니다.
당신이 상관을 않는다면, 전혀 문제 될것 이 없습니다.

Age is an issue of mind over matter.
If you don’t mind, it doesn’t matter.

 

샌프란시스코에서 신문 기자로 이름이 알려져, 유머러스한 단편 <캘리베러스의 명물 도약 개구리(1865)>로 호평을 얻었다. 1867년 관광단과 동행해 유럽·팔레스타인 등지로 여행을 떠나, 그 기행문 <철부지의 해외여행기(1869)>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천재성은 미시시피 강을 배경으로 한 일련의 자전적 소년소설에 가장 잘 발휘되어 있다.

<톰 소여의 모험(1876)>, <허클베리 핀의 모험(1884)>,<미시시피 강의 생활(1883)>등이다.

소설 <왕자와 거지(1882)>, 날카로운 사회 풍자를 보여준 <아서 왕궁의 코네티컷 양키(1889)>, <잔 다르크에 대한 개인적인 회고(1895)>등의 작품이 있다.

- 출처 : 네이버지식백과 -

 

번외

" 우리들의 기독교에 대하여 크게 주목할 만한 것이 있다. 악랄하고 피를 흘리며 무자비하고 약탈하는 것. 이것이 참된 믿음이다. 그리고 그것이 다른 비기독교 국가에서 우리의 신앙이라면서 자행되는 일이다. 지옥을 들이대면서 벌이는 범죄를 성경이란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일은 오늘날 우리들이 기독교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만일 예수가 지금 이 세상에 있다면 그는 절대 기독교 신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의 종교는 끔찍한 종교일 뿐이다"

 

오늘 뉴스를 보면서 마크 트웨인 말에 깊게 동감